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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 젊은이가 항해를 하다 폭풍을 만나 그만 무인도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절망만을 하고 있을 수 없어 마음을 추스리고 배를 직접 만들기로 생각했습니다.
몇달에 걸쳐 배를 만들어가고 있을 쯤 그에게는 또다시 시련이 닥쳤습니다.
작렬하는 태양에너지에 그만 생명줄과 같은 배가 타버리게 된 것입니다.
아...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절망과 신에 대한 분노로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죽은 사람처럼 누워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던 걸까요
눈을 살며시 떠보니 반짝이는 별이 보입니다.
내 눈속에 담긴 별의 여운이 희망을 약속해 주는 반짝임으로 내 마음에까지 담겨집니다.
그러나 '나 같은 사람에게도 구원은 있을까...' 구원을 꿈꿔보는 자신에게 대답해 봅니다.
그런데 별의 목소리일까요? 어떤 희미한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는 점점 가까워져 오네요. '자~ 구원의 손길이야!'
"거기 사람이 있어요? 저기 괜찮으세요? 저희가 도와드릴께요~"
나는 너무 놀라 별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곤 옆의 사람을 바라봤습니다.
"이 섬에 어떻게 오셨어요. 이 섬에 사람이 있는지 어떻게 아셨나요?? "
나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아 대답을 들어야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사람은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말합니다. "당신이 피운 불을 보고 알았죠."
'아.... 이건 정말 현실이구나..
나의 계획이 불에 타버리는 순간 진정한 구원이 다가오고 있었구나..
*끝났다는 절망이 오는 순간 또다른 구원의 손길이 당신의 주변에 도착합니다.

한 젊은이가 항해를 하다 폭풍을 만나 그만 무인도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절망만을 하고 있을 수 없어 마음을 추스리고 배를 직접 만들기로 생각했습니다.
몇달에 걸쳐 배를 만들어가고 있을 쯤 그에게는 또다시 시련이 닥쳤습니다.
작렬하는 태양에너지에 그만 생명줄과 같은 배가 타버리게 된 것입니다.
아...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절망과 신에 대한 분노로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죽은 사람처럼 누워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던 걸까요
눈을 살며시 떠보니 반짝이는 별이 보입니다.
내 눈속에 담긴 별의 여운이 희망을 약속해 주는 반짝임으로 내 마음에까지 담겨집니다.
그러나 '나 같은 사람에게도 구원은 있을까...' 구원을 꿈꿔보는 자신에게 대답해 봅니다.
그런데 별의 목소리일까요? 어떤 희미한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는 점점 가까워져 오네요. '자~ 구원의 손길이야!'
"거기 사람이 있어요? 저기 괜찮으세요? 저희가 도와드릴께요~"
나는 너무 놀라 별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곤 옆의 사람을 바라봤습니다.
"이 섬에 어떻게 오셨어요. 이 섬에 사람이 있는지 어떻게 아셨나요?? "
나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아 대답을 들어야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사람은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말합니다. "당신이 피운 불을 보고 알았죠."
'아.... 이건 정말 현실이구나..
나의 계획이 불에 타버리는 순간 진정한 구원이 다가오고 있었구나..
*끝났다는 절망이 오는 순간 또다른 구원의 손길이 당신의 주변에 도착합니다.
시간이 이르면 이르다고 해서, 시간이 늦으면 늦었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불에 타버린 배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 순간 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 된다.
불에 타버린 배 올라갈 적보다 내려갈 때 바라볼 것이 더 많은 길. 내려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깊어도 산골 두메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고향 마을이 먼발치로 바라보이던 길.
불에 타버린 배 착한 마음은 불운을 이겨낸다.
욕망은 점점 크고 거대해진다. 크고 거대한 것들은 사람을 소외시킨다.
친구가 옆에 있으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힘빠지는데 그럴때 어떤 말로 위로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불에 타버린 배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불에 타버린 배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 데서 나온다.
불에 타버린 배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불에 타버린 배 시간과 인내로 뽕나무 잎이 비단이 된다.
난 불가해한 우주가 고통을 축으로 돌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어.
그것은 아주 능란한 솜씨를 필요로 한다.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기술은 살아가는 방법, 곧 지혜를 의미한다.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불에 타버린 배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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