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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어제 잘못된 자리에서 개헌을 이야기 했다

작성자
김성욱
작성일
2016.10.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47
내용

어제 연설은 시정연설이다

시정연설은 국회가 예산 결정하기 전에

대통령이 정부가 이런 저런 사업을 하니

예산을 거기에 맞춰 주라고 하는 부탁, 건의하는 것이다


내년 예산 부분은 앞에 조금 말하고

개헌에 대하여 더 길게 말하는것을 보면 ...


얼마나 급했으면 잘못된 자리에서

개헌을 주장했을까?

순실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강한 의심이든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보람이며 행복입니다 박근혜 어제 잘못된 자리에서 개헌을 이야기 했다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박근혜 어제 잘못된 자리에서 개헌을 이야기 했다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한 인간에게 일생 동안 목숨 바쳐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행운은 재미로 어리석은 자를 먼저 찾아가 그들을 요행의 수레에 던질 수 있다. 박근혜 어제 잘못된 자리에서 개헌을 이야기 했다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박근혜 어제 잘못된 자리에서 개헌을 이야기 했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박근혜 어제 잘못된 자리에서 개헌을 이야기 했다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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